잡담/구매후기
나 초보 개발자. 해피해킹을 구매해봤다. (두달 후기)
사실 구매한 건 아니고 선물로 받았다. 개발 공부를 하기 전엔 그냥 문구점에 가서 제일 싼 키보드+마우스 세트를 사는 나였는데 개발 공부를 시작하고나서부터 키보드에 눈을 떴다..! 그래서 제일 처음으로 영입한 키보드가 드루갓(듀가드) k320이었다. 이 키보드를 선택한 이유는 단지 할인이었다. 저소음 적축을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키압이 높아 바로 방출하고 그다음에 구입한 게 무접점 엠프리스.... 근데 이 녀석은 마제식 스테빌이라 정 떨어져서 또 팔아버리고 한성 무접점 gk888b였나 이걸 구매했었다. 되게 만족하며 썼었는데 풀 배열로 나온다길래 냉큼 풀 배열도 샀다가 뭔가 얘는 되게 딱딱한 키감이라 금방 방출했다. 그리고 또..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을 영입해 레오폴드는 현재 일할 때 사용하고 있고 해..